
앳홈은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 대표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출시 1년 만에 라이브커머스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앳홈은 라이브커머스를 핵심 판매 채널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 조직과 전용 스튜디오를 본사에 구축하고, 기획부터 촬영·송출·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체계를 갖췄다. 올해(2026년 1~5월) 톰의 라이브커머스 회당 평균 매출은 약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톰은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와 진행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 론칭 기념 방송은 약 19만명이 시청하고 11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톰은 2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회사원A와 두 번째 협업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네이버의 상반기 최대 쇼핑 프로모션인 '넾다세일'을 맞아 마련된 특별 라이브로,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톰은 더 글로우 베이직, 시그니처, 프로로 이어지는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 중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특허 등록을 완료한 3MHz와 10MHz 이중 교차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면부터 피부 각질 20층까지 탄력, 광채, 보습 등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