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더 뉴 S-클래스를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사전계약 물량이 1750대를 넘어 1차 판매 물량이 소진된 가운데 고객 접점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벤츠 코리아는 8월 4일까지 전국 18개 이상 공식 전시장에서 '더 뉴 벤츠 S클래스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수원 전시장과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열린다. 각 전시장에서는 차량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방문 고객 상대로 신형 S-클래스 디자인·디지털 경험·향상된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뉴 S-클래스는 벤츠 신형 플래그십 세단이다. 벤츠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첨단주행보조기술을 활용해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국내 라인업은 S 350 d 4MATIC·S 450 4MATIC·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S 450 4MATIC Long AMG 라인·S 500 4MATIC Long·S 580 4MATIC Long 등 6종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 중이다. 온라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벤츠 스토어에서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김은중 벤츠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전국 로드쇼를 통해 각 지역의 많은 고객이 더 뉴 S클래스를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