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에스더버니·믹순 협업 화장품 출시…“슬세권 뷰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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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부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화장품 라인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부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화장품 라인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스더버니 아이메이크업' 시리즈는 총 7종으로, 24일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가맹 플랫폼인 뉴웨이브 20여개 점포에 먼저 출시된다. 에스더버니는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킴이 2011년 만든 캐릭터로 한국 외에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에스더버니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블랙, 다크브라운, 브라운 3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에스더버니 아이브로우'도 같은 3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아이쉐도우, 파우더, 블러셔, 하이라이터용 브러쉬 5종이 담긴 '에스더버니 브러쉬세트'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에스더버니로 꾸며진 전용 진열대와 테스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업계 단독으로 '믹순' 화장품 시리즈도 도입한다. 콩, 보리, 배, 석류 등 자연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글로벌 플랫폼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올라 있다.

세븐일레븐은 믹순 시그니처 라인인 '콩 시리즈' 기초화장품 3종을 도입한다. '믹순 콩에센스'는 피지·각질 케어와 수분결 개선 효과가 있다. '믹순 병풀 에센스'는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진정 보습 에센스다. '믹순 콩크림'은 콩 발효 추출물로 피부 장벽을 관리한다.

세븐일레븐은 아이메이크업 3종과 믹순 시리즈를 뉴웨이브 점포에 우선 도입하고, 연내 뷰티 고매출 점포 중심으로 100여개점 이상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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