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의 산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입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인근 주거지가 주목받는 분위기다.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지사과학산업단지와 부산신항,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 미음 R&D 산업단지 등을 가까이 두고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사과학산업단지와 부산신항,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는 차량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는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제조업과 물류,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업계에서는 서부산권이 항만과 물류,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산업벨트로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배후 주거 수요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 약 1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약 900만원대 계약금으로 계약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실거주를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셈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이 개통되면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