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2026 굿 게이머 스쿨' 희망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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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2026 굿 게이머 스쿨' 희망기관 모집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콘텐츠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굿 게이머 스쿨' 프로그램의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지역 초등학교 및 아동·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게임물 전문 지도 자격을 갖춘 강사진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단순한 이론 주입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및 체험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진흥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게임의 역사와 산업 이해,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 게임 내 언어예절 및 에티켓 교육 등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태블릿 PC 등 별도의 디지털 기기가 없는 기관이나 시설에서도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네이버폼에서 접수하며, 각 기관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규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게임을 지혜롭게 즐길 줄 아는 '굿 게이머'로 성장하고, 나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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