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R&D' 초광역협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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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초광역협력협의회 단체 사진.

전북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준호)은 17~18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연구개발(R&D)' 초광역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을 수행하는 전북·경북·광주 지역의 연구개발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해 총괄·세부 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초광역 연계협력 및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으로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힌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88억원 규모의 '초광역 협력 기반 인공지능(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으로 총괄-세부1·2·3의 4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의 지역전담기관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안내 및 운영계획 공유로 수행기관과의 소통체계를 강화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관련 교육으로 연구개발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간 산업·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초광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취지에 맞춰 전북·경북·광주가 보유한 산업기반과 연구역량을 연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첫 공식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준호 전북지역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작업이 힘든 현장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현장 작업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로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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