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하 기숙학원)이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반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수험 전략을 공개했다.
기숙학원에 따르면, 의대와 SKY 등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학습 시간보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될 수 있다. 반수생의 경우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재수생보다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제한된 기간 안에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일정한 생활 리듬 속에서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학습 밀도를 높이는 것이 성적 향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의대 및 SKY 합격생들의 학습 사례를 살펴보면 규칙적인 기상과 취침, 계획적인 자습 운영, 과목별 학습 균형 유지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반수생들은 대학 생활과 병행하거나 학습 공백기를 거친 경우가 많아 생활 패턴을 빠르게 수험생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다 효율적인 수험 준비를 위해서는 공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생활 관리와 학습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기숙학원 관계자는 “상위권 학생들은 기본적인 학습 역량을 갖춘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습량 자체보다 하루를 얼마나 계획적으로 운영하는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충분한 자습시간 확보와 함께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6월 27일 개강하는 상위권 반수 독학반은 의대와 SKY 등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반수생들이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학습 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며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효율적인 학습 루틴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은 수업보다 자습을 통해 자신의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야 한다”며 “강의 중심보다는 장시간 자습이 가능한 학습 환경과 더불어 학습 계획 점검, 생활 리듬 관리, 집중도 유지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