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형시스템반도체(ASIC) 개발 전문기업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아날로그 IP 전문기업인 실리콘스타와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양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하고, 차세대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솔루션은 22년차 중견 주문형시스템반도체 개발 전문 기업으로 플렛폼 기반의 주문형시스템반도체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주문형시스템반도체 제품 개발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실리콘스타는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에 적용되는 핵심 아날로그 IP를 적극 개발 하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향후 자동차용 주문형시스템반도체 개발 과정에서 실리콘스타의 자동차용 아날로그 IP를 적극 채용하여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대응을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미솔루션 관계자는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높은 신뢰성과 기술 안정성이 요구되는 분야” 라며 “ 이번 사업 협력을 계기로 자동차용 주문형시스템반도체 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 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다양한 응용 분야의 주문형시스템반도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기위하여 플렛폼 기반의 주문형시스템반도체 사업 모델을 통해, 내·외부 개발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 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