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침수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장마 피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협력해 상습 침수지역 등 지원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폭우 피해 예방과 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지난 11일에는 서울 본사에서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을 열고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위생용품과 제습용품, 생필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서울역쪽방촌 내 '온기창고'에 비치돼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해피피플에 추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달 말까지 인천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내 침수 우려 주거지역에 플러드백과 대형 선풍기, 호스 등 피해 예방 및 복구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며 지역사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이 재난 대응 역량과 회복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