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I허브가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쇼 2026'에 공동관을 조성하고 유망 AI기업과 AI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서울AI허브 공동관은 서울AI허브, 공군, AI 스타트업 24개사 등 총 26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산업 AX(AI 전환), 멀티모달 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AI 영상분석 등 다양한 분야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소개한다.
내스타일, 누리에이아이, 뉴로센스, 뉴로저니, 다큐브, 디지털로그테크놀로지스, 라이트웨이트, 바이오커넥트, 베링랩, 블루닷, 서큘러스, 스트라, 쓰리알이노베이션, 에딘트, 에이아이지먼트, 제타모빌리티, 도슨티, 커먼컴퓨터, 크로스허브, 트리플렛, 파이미디어랩, 플래닝고,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피아스페이스 등이 참여했다.
누리에이아이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볼트세이지'를, 커먼컴퓨터는 다중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협업 플랫폼을 선보였다. 뉴로센스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생성형 AI 기반 추론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 AX 플랫폼 '뉴로포지 M.AX'를 공개했다.
피아스페이스와 트리플렛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CCTV 분석 솔루션, 바이오커넥트는 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소개했다.
베링랩은 AI 번역·음성번역 솔루션, 스트라는 AI 더빙·자막 생성 기술,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는 건축·건설 산업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공동관에는 공군도 함께 참여해 공군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전략과 자체 개발 AI 체계를 소개했다. 서울AI허브와 공군은 AI기술 국방 분야 활용 확대와 AI 스타트업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업의 기술·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AI 허브 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변우석 서울AI허브 센터장은 “공동관은 AI 에이전트와 산업 AX, 멀티모달 AI 등 서울AI허브 기업의 혁신 기술과 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자리”라며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 수요기업이 서울 AI 허브 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