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쳐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나 카페 사장됐다? 짱이지!'에 신규 테마 '리틀 산토리니'를 포함한 6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규 테마와 메뉴를 추가하고, 원작 웹툰 캐릭터 '임준호'의 생일 기념 이벤트,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테마 '리틀 산토리니'다.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여름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용자들은 해당 테마를 활용해 카페를 시원한 휴양지 콘셉트로 꾸밀 수 있다.
신규 시즌 메뉴도 추가된다. '청량듬뿍 바다 젤리소다'와 '알록달록 해변 바다 파르페' 2종이 새롭게 등장하며, 테마와 연계된 퀘스트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테마 퀘스트는 1차부터 3차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단계까지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리틀 산토리니 테마 한정 인테리어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오는 30일에는 원작 웹툰 팬과 게임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웹툰 주요 등장인물이자 게임 내 인기 단골손님인 '임준호'의 생일을 기념해 전용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특별 퀘스트를 운영한다. 퀘스트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오랜만에 게임을 찾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복귀 이용자 전용 미션을 추가했다. 미션 수행 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메인 화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편했다. 그동안 추가된 다양한 시스템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각적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넥스쳐 관계자는 “이번 6월 업데이트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신규 테마와 콘텐츠는 물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복귀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요소를 추가한 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