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플랫폼 '팬트리', 시각 디자이너 김소낙 공식 채널 개설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팬트리(Fantrie)에 시각 디자이너 김소낙 작가가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팬트리는 이번 김소낙 작가의 합류를 기점으로 플랫폼 내 창작 생태계를 시각 디자인 영역까지 적극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팬트리에서 활동해 온 창작 크리에이터들은 주로 캐릭터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등 드로잉 기반의 작가들이 중심을 이뤘다. 반면 새롭게 채널을 오픈한 김소낙 작가는 웹소설과 웹툰의 표지 로고 타이포그래피를 비롯해,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위한 방송용 프레젠테이션(PPT) 디자인 등 시각 디자인 분야에 주력해 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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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낙 작가는 향후 팬트리 플랫폼 내 '커미션 시스템'을 활용해 이용자들의 맞춤형 디자인 의뢰를 수행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팬트리의 커미션 시스템은 이용자가 원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작업을 직접 의뢰하고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 기능으로, 전문적인 시각 디자인 결과물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팬트리 관계자는 “이번 김소낙 작가의 채널 오픈이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종합 창작 공간으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팬트리는 커미션 활성화를 통해 창작 분야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한편, 타이포그래피와 편집 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진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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