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시가 개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나동연 양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본사 및 양산공장 임직원과 양산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쓰담양산'은 시민들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행사 현장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지비츠 만들기와 양말목 아트 체험에 참여했다. 종이 스톤 컬링과 분리수거 콘홀 게임, 태블릿 OX퀴즈, 플래시 게임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또, 지문트리와 포토월,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페달로 밝히는 지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후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특강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강연자로 나서 온실효과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환경 실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