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액셀러레이터 2026' 참가사 모집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에 선정된 브랜드는 500만원 상당 광고 지원과 최다 300명 규모 인플루언서 시딩, 아마존 판매 교육, 콘텐츠 노출 기회, 벤처캐피탈 대상 피칭, 1대 1 전담 매니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심사를 거쳐 20개 브랜드를 선발한다. 참가 기업은 교육 과정과 오프라인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판매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후 7개 브랜드가 결선에 진출한다. 시그나이트, IMM인베스트먼트, Ian & Partners 등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피칭 세션을 거쳐 최종 우승 기업 3곳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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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참가 브랜드에는 리스팅 최적화, 광고, 계정 운영 등을 다루는 교육 세션과 네트워킹 행사, 광고 바우처, 스타트업 행사 '트라이 에브리씽'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결선 진출 기업은 라이브 피칭과 아마존 콘텐츠 시리즈 '넥스트셀러' 출연 기회를 얻으며, 최종 우승 기업에는 6개월간의 1대1 컨설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한국 브랜드가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상품 준비 단계부터 글로벌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셀러레이터 2026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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