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카페24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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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

페이히어가 자사 도소매 포스(POS)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를 동시에 연동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통합 대시보드 '페이히어 비즈니스'를 통해 채널별 상품, 수발주 내역, 포인트 적립 현황, 마케팅 성과 등 매장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다.

먼저,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주문 내역을 '페이히어 비즈니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기 취합 없이 채널별 결제 데이터를 확인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별 매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AI가 과거 판매, 출고 데이터를 분석해 3일·7일·14일 후 품절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해 준다. 매출 기여도에 따라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품을 등급별로 분류, 관리할 수 있는 ABC 분석 기법도 지원한다.

고객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립한 포인트나 쿠폰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점주는 맞춤형 마케팅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단골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도소매 사업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시스템이 분리되어 운영상 비효율이 많았다”며 “사장님은 본연의 비즈니스와 매출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의 중심에 있는 POS를 기반으로 업종별 맞춤 기능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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