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나, 글로벌 제조 대기업 생성형 AI 플랫폼 내 '실시간 데이터 연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참여

자체 B2B 통합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서비스(CS) 효율화 프로젝트 참여
레거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간 유기적 인터페이스 구축…고도화된 API 연계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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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문기업 이노테나(대표 김인수)가 글로벌 제조 대기업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서비스(CS) 효율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B2B AI 연계 인프라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테나는 국내외 대규모 서비스 인프라를 운영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한국 및 미국 지역 CS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서 생성형 AI 플랫폼과 내부 자산을 연결하는 '실시간 데이터 및 API 연계 솔루션' 구축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도화된 지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엔지니어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에이전트 환경 구축을 골자로 한다. 시스템이 오답 없이 정확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제품 정보, 표준 가이드, 기술 문서 등 기업 내부의 다양한 레거시(기존)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유기 연동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이노테나는 자사의 B2B 통합 및 데이터 연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플랫폼과 대기업 내부의 복잡한 데이터베이스(DB) 간 유기적인 API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 지식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대기업의 엄격한 보안성을 준수하면서도 AI가 필요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호출 및 처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생성형 AI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방대한 내부 데이터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핵심”이라며 “이번 글로벌 대기업 프로젝트 참여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국내외 대형 제조 및 유통 기업군을 대상으로 AI 연계 인프라 시장 공략을 차분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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