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가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서 열린 '2026 제12회 차페크상 시상식'에서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제정된 차페크상은 전 세계 로봇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에 수여하는 로봇 산업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기준으로 전 세계 주요 로봇 기업들을 평가해 △브랜드상 △제품상 △응용 시나리오상 △개인상 △사회단체상 △산학협력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5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 우후 마크로링크 레전드 호텔에서 중국 정부 관계자,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브릴스는 독창적 기술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함께 차페크상 브랜드상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브릴스만의 독자적인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과 브랜드 혁신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로봇 산업에서 신뢰받는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