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이용자의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회고 형식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네이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전국민 참여형 기록 캠페인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후원 기관으로는 재단법인 지관, 회고 네트워크, 한국도서관협회가 참여한다.
'나를 돌아보는 기록, 뜻밖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회고 형식 글쓰기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월별 테마도 함께 제공한다. 6월에는 '가족'을 테마로 가족과 함께한 기억과 경험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7월에는 '업(業)'을 테마로 학업·취업·창업·은퇴 등 삶의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을 기록하는 콘텐츠를 모집한다. 8월에는 과거 또는 미래의 자신 혹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회고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블로그에 회고 글을 작성한 뒤 필수 해시태그 '#모두의회고'를 포함해 전체 공개로 발행하면 손쉽게 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우수한 콘텐츠를 발행한 510명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5550만원 규모 시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빛나는 회고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 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오프라인 전시와 기념 책자 제작을 통해 많은 사람과 공유한다. 이 외에도 월별 참여 콘텐츠를 대상으로 추첨으로 숙박권, 프로필 촬영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를 담은 깊이 있는 콘텐츠 생태계 저변을 확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후원사 역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캠페인 운영을 지원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