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오픈 2주년을 맞아 6월 한 달 간 대규모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2024년 6월 문을 연 프리미엄 주류 전문 공간이다. 보유한 와인 6000여 병 가운데 절반 가량이 파인와인으로 분류되는 최고급 제품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와 시음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미국 컬트 와인 브랜드 본드(BOND)의 앰배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가 방한해 본드의 대표 와인 5종을 소개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테루아를 중심으로 한 본드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시음하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오는 13일에는 프리미엄 사케와 소주(쇼츄)를 주제로 한 행사도 열린다. 엄선된 45종 이상의 사케와 쇼츄를 맛볼 수 있는 시음회를 선보인다. 국제 사케 심사위원인 차진선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스페셜 사케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사케 트렌드와 프리미엄 사케 문화를 배우고 6종의 사케를 시음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원데이 사케 디플로마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위스키 브랜드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매일 두 차례 시음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방문해 마스터 클래스와 포토타임, 구매 고객 대상 사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 달 마지막 주 상반기 최대 규모 주류 행사인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와인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를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