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비즈프로필 단골 1000만 달성…지역 가게 연결 강화

Photo Image
〈자료 당근〉

당근이 비즈프로필을 통해 지역 가게와 연결된 누적 단골 수가 1000만명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동네 사장님들이 가게를 알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당근의 로컬 마케팅 채널이다. 비즈프로필 생성 수는 누적 300만개 이상으로, 지역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채널로 안착했다.

당근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 29일까지 '찐당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실제 방문 후기와 단골 연결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 내 접점을 넓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의 문을 여는 것은 배우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다. 박보검은 청음 카페 'Park BGM'을 운영하는 사장님 '박브금'으로 등장, 이웃들의 경험과 후기가 좋은 가게를 발견하는 가장 믿을 만한 단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Park BGM' 비즈프로필이 운영되며, 오프라인 청음회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달 8~23일 동네지도에서 해당 비즈프로필에 단골을 맺고 신청곡과 사연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맛집·카페, 뷰티·헬스, 학원, 병원 등 동네 생활 밀착형 4개 업종 대상 '찐당근 위크'도 운영한다. '찐 후기 작성'과 '찐 단골 되기' 두 가지 미션을 중심으로, 실제 방문 경험을 담은 후기를 남기면 최대 100만원의 단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가보고 싶은 가게 3곳에 단골을 맺으면 최대 5000원의 랜덤 지원금도 제공한다.

사장님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방문객 수와 평균 평점, 미확인 후기 등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소식 작성 미션을 완료한 사장님에게는 장사 지원금과 특별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단골 가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사장님에게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