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 커넥트를 운영하는 라프디(대표 오세용)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전략 과제 해결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이중 전략과제 해결형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라프디는 '新디지털 전환' 기술테마와 '서비스플랫폼'을 전략 분야로 하는 과제에 선정됐다.
라프디는 대기업 수요기업과 협업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최대 1억4000만원 규모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제품의 개발·고도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투자 유치 연계, 기술개발(R&D) 사업 연계 등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링크디 커넥트는 플랫폼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다. 버티컬 플랫폼, 모바일 플랫폼 등 고객과 트래픽을 확보한 플랫폼사에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연결해 거래를 만들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본 과제에서 라프디는 고객 세그먼트에 따라 높은 구매 전환이 예측되는 상품을 인공지능(AI) 추천 매칭해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효율을 올리는 AI 추천 엔진을 검증하고, 본격 상용화를 준비한다.
오세용 라프디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링크디와 링크디 커넥트를 통해 1000여개 브랜드에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제공하며 축적한 데이터로 AI 추천 모델을 설계했다”라며 “본 과제를 통해 AI 추천 모델을 활용한 어필리에이트 서비스를 공급하며 AI 마케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