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QR오더·빈자리선점 서비스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부모사랑상조 자회사 테이블링 주식회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테이블링의 솔루션인 △웨이팅 서비스 △QR오더 서비스 △빈자리선점 서비스가 스마트상점 지원 기술로 공식 채택됐으며, 소상공인 매장은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아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테이블링은 외식업 및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테이블링 웨이팅 서비스는 매장 방문 고객의 대기 접수부터 입장 안내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솔루션이다. 고객은 모바일 및 태블릿을 통해 웨이팅 등록이 가능하며, 실시간 대기 현황 확인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입장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은 수기 대기 관리의 비효율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QR오더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해 직접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주문 대기 시간 단축과 주문 오류 감소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 특히 주문 접수와 전달 과정이 자동화되어 직원의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어 인력 운영이 효율화되며, 피크타임에도 보다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POS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기존 매장 운영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빈자리선점 서비스는 매장의 실시간 좌석 현황을 기반으로 고객이 방문 전 빈자리를 확인하고 즉시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POS 시스템과 연동돼 좌석 정보가 실시간 반영되며, 한가한 시간대의 공실을 효과적으로 채워 매장 회전율과 매출 기회 확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네이버 플랫폼과 연동돼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테이블링은 네이버 지도 및 매장 페이지와의 연동을 통해 실시간 웨이팅 현황과 빈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해당 기능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웨이팅 등록 기능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