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기업 성장 지원사업 본격 가동설명회' 성황리 개최

22개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 협약식·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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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진흥원은 28일 2026년 신규사업인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28일 2026년 신규사업인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2030년까지 5년간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한 것이다. 바이오기업의 창업기부터 도약기, 기업공개(IPO)을 준비하는 성숙기까지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춰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한 전남의 바이오기업 22개 사에 대하여 기업별 최대 5000만원을 투입,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시장 개척, 글로벌 역량 강화, 상장전략 수립 등 기업의 사다리형 성장을 지원한다.

협약 체결 후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원금 집행 기준, 사업 수행 절차, 성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여기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술경쟁력 강화, 상장기업 도약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유망 바이오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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