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충남도, AI CCTV·드론으로 물놀이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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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이미지)

충남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CCTV와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남도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금산군 기러기공원 등 금강 주변 13곳에 AI CCTV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I CCTV는 입수 금지 구역이나 사고 위험 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 방송을 내보내고, 관리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그동안 실종자 수색 중심으로 활용되던 드론은 사전 안전 점검 활동에도 투입됩니다.

충남도는 공공드론 35대를 활용해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 간 실시간 영상·음성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감시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 인력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확대합니다.

물놀이 위험 구역 출입 통제도 강화합니다.

퇴거 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경찰과 협조해 대응하고, 음주 상태에서는 물에 들어갈 수 없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상시 운영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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