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멘토링 클래스' 온라인 운영

동서식품은 6월 1일부터 4주간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부대행사로 온라인 문학 창작 강의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멘토링 클래스는 글쓰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창작 입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동서문학상 응모 부문인 시·소설·수필·아동문학의 유명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 창작 노하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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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병일 시인, 화요일 윤정은 작가, 수요일 이소연 작가, 목요일 임어진 작가의 강의 영상이 매주 오전 10시 동서문학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된다.

7월에는 멘토링 클래스와 연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동서 문학 워크숍'도 개최된다. 멘토링 클래스 참여 작가들과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김홍신 작가를 직접 만나 창작 경험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멘토링 클래스 운영 기간 중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서식품 측은 “이번 멘토링 클래스가 글쓰기에 관심 있는 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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