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This Calls For A Bud)'를 국내에서 본격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버드와이저가 뮤직 페스티벌과 각종 파티 현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분위기가 고조되고 에너지가 살아나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버드와이저는 친구들과의 모임, 뮤직 페스티벌, 음식과 함께하는 자리 등 다양한 일상 장면을 담은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고에는 버드와이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아 특별한 축제 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브랜드가 함께할 때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광고 콘텐츠는 브랜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된다.
아울러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월드 페스티발에 3년 연속 참여해 행사 기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음악과 캠핑, 예술을 결합한 감성 페스티벌 '에어하우스'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브랜드 고유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 주류 브랜드 최초의 논알코올 파티로 화제를 모은 '얼리 버드(Early Bud)'와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 오프라인 파티를 올해도 개최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영 오비맥주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대 위의 열기뿐 아니라 일상 속 크고 작은 즐거움 속에서도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