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코리아,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공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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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지난 27일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가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기업·기관에 수여된다. 어플라이드코리아는 기술 혁신으로 산업 발전을 이끌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환경,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주목받았다.

어플라이드는 2020년부터 시민 참여형 환경 보호 활동인 '우리 하천 지킴이'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6년간 2만여명 시민과 함께 43만5000여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탄천, 안양천, 불광천 등 서울 도심 구간으로 정화 활동을 확대, 시민 참여와 환경 개선 폭을 넓히고 있다.

또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을 5년 연속,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을 2년 연속 지원하며, 반도체 융합교육(STEAM) 키트를 활용한 실습 중심 과학교육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탈춤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 창의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는 2012년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어플라이더(APPLIEDer)'로 청년들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글로벌 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광선 어플라이드코리아 대표는 “재료공학 혁신으로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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