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임직원 대상 전산장애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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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NH농협생명 본사에서 IT지원본부 임직원 및 외부 운영인력들이 전산장애 예방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 전산장애 대응력 제고를 위해 IT지원본부 임직원 및 외부 운영인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산장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반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산장애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AI 보안 위협 동향 △과거 장애 사례 분석 △장애 예방 사전 점검 항목 △장애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특히 최근 등장한 AI 해킹 도구 '미토스(Mythos)'에 의한 자율 공격이 가능해지면서 공격 속도가 비약적으로 단축되고, 비전문가에 의한 해킹이 보편화되는 등 AI 보안 위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NH농협생명은 매년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전산장애 예방 교육을 정례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교육 인원도 늘려가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보안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사례 중심 실질적인 교육과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전산장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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