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관광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강릉역과 옥가로, 월화거리 일원에 QR코드 보도블록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에 QR코드가 들어간 보도블록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다양한 강릉 관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로드트립 콘텐츠는 강릉역에서 옥가로와 월화거리로 이어지는 도보 이동 동선을 안내하며, 중앙시장과 남문동 일대의 이동 경로와 주변 관광 정보도 함께 담았습니다.
관광객들은 이동 경로를 확인하며 강릉 도심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요 이동 구간 주변의 음식점과 카페, 상점, 관광지 정보도 함께 제공해 단순 길 안내를 넘어 도보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구도심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거리와 연동되는 AR(증강현실)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주변 공간과 관광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장소별 AR 기능을 통해 관광 정보를 더 쉽고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류장 위치와 이동 경로, 예상 소요 시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강릉 주요 관광지 설명과 축제 정보도 함께 담아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이번 QR코드 보도블록 설치를 통해 강릉역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강화하고, 도보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