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에서 약 30년간 린나이 대리점을 운영해 온 설비·가스기기 전문 대리점

린나이가 대전-충청 지역 최우수 대리점으로 '신진상사'를 선정했다.
신진상사는 대전 지역에서 약 30년간 린나이 대리점을 운영해 온 설비·가스기기 전문 대리점으로, 가스보일러와 전기온수기 등 온수 제품을 비롯해 가스레인지, 인덕션 등 주방가전, 업소용 튀김기와 국솥 등 상업용 제품까지 폭넓게 공급해 왔다.
린나이 측은 “신진상사는 오랜 기간 대전 지역에서 린나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특정 제품군에 한정되지 않고 가정용·주방용·업소용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리점으로서 지역 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왔다”고 평가했다.
신진상사는 김홍교 대표를 중심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함께해 온 전문 직원과 함께 제품 상담부터 현장 대응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상황에 맞는 제품 제안, 공급 일정 관리, 설치 안내, 사후 대응 등 유통 과정 전반에서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김홍교 신진상사 대표는 “린나이와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30년이 됐다”며 “보일러와 온수기, 주방가전, 업소용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다뤄온 경험이 신진상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대리점인 만큼 고객 한 분 한 분을 더욱 세심하게 응대하고, 제품 상담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기기 유통과 관련한 안전 안내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신진상사는 보일러와 가스레인지 등 가스기기 사용 고객에게 설치 및 사용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가스 누출이 의심될 경우 환기를 우선 실시하고, 전기 스위치나 콘센트 등을 조작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가스기기는 편리한 제품이지만 안전한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NG와 LPG의 특성, 환기 방법, 중간밸브 잠금, 이상 발생 시 점검 요청 등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상담 및 설치 안내 과정에서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리점과 본사 간 상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대리점은 고객이 린나이라는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이라며 “본사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 대리점의 현장 중심 서비스가 함께 맞물릴 때 고객 신뢰가 쌓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대리점은 제품 공급 과정에서 고객과 직접 맞닿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신진상사는 오랜 기간 대전 지역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현장 대응, 안전 안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대리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린나이는 지역 대리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유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