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진행

하림은 지난 23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소비자·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 13기과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이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 봉사단이다.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 13기는 이번 5월 활동으로 해변 플로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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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들은 이날 오전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폐플라스틱과 비닐,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에서 80ℓ 대형 마대 12개 분량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후에는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되는 '시흥 에코센터'를 방문해 탄소중립 체험관 관람과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구를 살리는 가족 탐험대'를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의 역할을 배우고, 에코센터 내 친환경 건축 요소를 살펴봤다.

아울러 '곰솔누리숲' 탐방을 통해 자연 생태를 체험했다. 천연 소재를 활용한 이끼 액자 만들기와 목공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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