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올해 출시한 빙수 신제품 '베리밤 팥빙수'의 5월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빙수 판매량도 4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밤 팥빙수'는 '딸기 폭탄' 콘셉트의 '베리밤(Berry Bomb)' 라인에서 처음 선보인 빙수 제품이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딸기와 통단팥을 듬뿍 올려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딸기와 통단팥의 조화로운 맛과 비주얼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출시 한 달여 만에 대표 디저트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의 다른 빙수 제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달콤한 인절미 맛 쉐이크에 인절미와 볶음 현미를 토핑한 '인절미 컵빙수',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 POP빙수', 스테디셀러인 '우유 팥빙수' 등이 대표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 달콤한 '베리밤 팥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