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연휴와 전국 단위 선거 일정에 대비해 통신 품질 관리와 선거 전용 통신망 운영 준비를 강화했습니다.
KT는 부처님오신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신 품질과 인프라 점검을 진행하고, 선거 전용 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사찰 경내와 주변 문화재 구역,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통신 품질 점검을 실시했으며, 전국 3천571개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는 유·무선 통신망 구축과 사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선거 통신 운영을 위해 전국 사전투표소에 유·무선 이중화 구성을 적용했습니다. 한쪽 통신망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통신망으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대비한 것입니다.
KT는 앞으로 통합관리시스템(NMS)을 활용해 전국 투표소 통신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