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함께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 봉사는 GS리테일 임직원, 임직원 가족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가정 아동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GS리테일은 지난 24년부터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다독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직접 책을 읽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독임'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올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됐으며, GS리테일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등은 실감 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교육과 목소리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역할 별 리허설을 진행한 후 녹음을 진행했다.
녹음된 음원은 전문가 편집을 거친 후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겨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가족센터 등 35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