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정상급 수학자들'이 다음 달 한국에 모여 특별 강연을 진행합니다.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부터 삼성 호암상 수상 석학들까지 한자리에 참석합니다.
대한수학회는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 기조강연에는 2022년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2014년 필즈상 수상자인 마틴 헤어러 스위스 로잔 연방공대(EPFL) 교수가 나섭니다.
또한 한국인 최초 세계수학자대회(ICM) 기조연사인 황준묵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소기하학 연구단 단장과 올해 세계수학자대회 기조연사인 오희 미국 예일대 교수, 2025년 삼성 호암상 수상자인 신석우 미국 UC버클리 교수도 발표를 진행합니다.
인공지능(AI) 수학자를 개발 중인 미국 스타트업 '액시엄 매스' 창립자인 켄 오노 버지니아대 교수는 23일 대중강연에 나섭니다.
이 밖에도 오용근 IBS 기하학 수리물리연구단 단장 등 국내 대표 연구자들의 집중세션 강연과 올해 삼성 호암상 수상자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의 초청강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