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는 20일 권성준 셰프를 주방용품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2024년 글로벌 동영상서비스(OTT)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흑수저 셰프로 참가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와 언더커버 셰프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요리 실력을 알렸다.

도루코는 권 셰프가 실제 주방 현장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전문가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는 권 셰프가 도루코 주방용품의 기술력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검증된 요리 실력과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루코는 모델 발탁과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향후 신제품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시리즈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도루코 관계자는 “권성준 셰프의 정교한 조리 기준과 섬세한 태도는 품질을 향한 도루코의 집요한 기술 철학과 닮아있다”면서 “원료 검증부터 생산, 테스트까지 완벽을 기하는 도루코의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