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4월 30일 출시한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이 약 2주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 20만 개를 모두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디저트 트렌드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하트 모양 틴케이스 키링 굿즈를 결합한 가치 추구형 굿즈 초콜릿 상품이다. 몬치치는 1974년 일본 세키구치사가 선보인 원숭이 캐릭터로, 최근 키덜트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상품 내용물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조합을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다.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고 꾸덕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섭취 후에는 하트 모양 틴케이스를 액세서리나 소품 보관용 키링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몬치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틴케이스 키링은 6종 랜덤 형태로 구성해 개봉 재미를 강화했다.
상품은 출시 이후 일 최고 매출 약 7000만원을 기록하며 올해 GS25가 선보인 과자 카테고리 차별화 상품 중 매출 1위를 달성했다.
GS25는 고객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추가 물량 40만개를 순차적으로 점포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