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스, 창업도약패키지 최종 선정… TIPS 이어 성장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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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스. 사진=부커스

국내 B2B 전자책 플랫폼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일반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커스는 B2B 전문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 대상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기존 전자도서관 시스템의 대출·반납 구조를 탈피해 동시 이용 제한 없는 구독형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시 접속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B2B 전자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최근 정부 지원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2024년 글로벌 기업협업 프로그램(Microsoft 협업 트랙)과 TIPS R&D, 2025년 TIPS 사업화에 이어 창업도약패키지까지 연속 선정되며 스케일업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부커스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검증을 모두 거친 만큼 향후 공공·교육 시장 중심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부커스는 약 2,000여 개 출판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B2B 전자책 유통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플랫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B2B 전자책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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