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쇼TV] 플래티어, “폐쇄망도 에이전틱 AI 도입 가능”…온프레미스 기반 지능형 QA 전략 공개

Photo Image
플래티어 (출처 = 플래티어 제공)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오는 5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폐쇄망 환경에서 AX를 통한 소프트웨어 QA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플래티어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과 글로벌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 '트라이센티스(Tricentis)'의 결합으로 구현하는 지능형 테스트 자동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안 규제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이 제한된 금융, 공공, 제조 기업 QA(품질 보증) 조직의 현실적인 고민을 정조준한다. 현재 폐쇄망 환경에서는 챗GPT 등 SaaS 기반 AI 도구 활용이 어려워 여전히 테스트 케이스의 약 70%를 수작업에 의존하는 실정이며, 이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저해하는 구조적 병목 현상으로 꼽힌다.

플래티어가 이번 웨비나에서 제시하는 해법은 '온프레미스 기반 에이전틱 AI'다. 고객사의 중요한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내부 환경에서만 AI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엑스젠'을 고객사 폐쇄망 내부에 구축하고, 트라이센티스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Tosca·qTest·NeoLoad'와 결합하는 방식이다. 해당 모델을 적용하면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화된 SLLM(소형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강력한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AI의 분석 및 자동화 역량을 QA 업무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나아가 이번 웨비나는 산업별 맞춤형 도입 시나리오에 무게를 실었다. △망분리 규제 안에서 보안과 AI 활용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금융권 △보안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디지털 정부 서비스 품질을 가속화하려는 공공기관 △ERP·MES 등 복잡한 시스템 업데이트로 인한 회귀 테스트 부담이 큰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도입 로드맵과 ROI(투자 대비 효과)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두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아키텍처와 실제 활용 사례(Use Case)를 통해 테스트 전 과정의 효율화 전략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발표를 맡은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이은주 팀리더는 “폐쇄망 환경이 AI 도입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면서도 QA 조직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품질 전략과 리스크 분석에 집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데모와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웨비나 중 설문 조사에 참여하거나 상담을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정보 및 사전 등록은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72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래티어는 2019년부터 트라이센티스의 한국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LG유플러스, 국내 주요 금융사, 이커머스 등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을 중심으로 '에이전틱 AI 데브옵스(Agentic AI DevOps)' 라인업을 본격화하며, 금융·공공·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