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입점…현지 오프라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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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중국 대표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중국 대표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18일 밝혔다.

와우컬러는 2020년 출범한 중국 신흥 뷰티 편집숍이다. 연작은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주요 거점 도시를 포함한 전국 50개 와우컬러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반기 중 50개 매장을 추가해 연내 총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작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중국 대표 뷰티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연결해 매출 성장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베이스 프렙 중심 핵심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연작은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중국에서는 K-뷰티 특유의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베이스 프렙이 브랜드의 매출 견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인식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착붙 베이스'로 불린다.

연작은 와우컬러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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