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산업진흥원, 4년째 자선 바자회 개최…지역사회 나눔·CO₂ 저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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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김용만)은 지난 15일 진흥원 본관동에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함께하는 4주년 기념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올해로 4번째 진행한 '아름다운 하루' 자선 바자회는 기관내 친환경 소비와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달 21일부터 약 2주간 진행한 사전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전·의류·잡화 등 총 533점에 달하는 물품을 기증해 총 97㎏CO₂eq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공식 실현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2041개 또는 종이컵 1만4128개의 사용을 줄인 것과 맞먹는 수치다.

바자회 기부물품 및 친환경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약 420여만원은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에 전액 전달해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수익금은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해 대비 약 46% 증가했으며, 가치 소비를 통한 나눔 규모 역시 한층 커졌다.

김용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자원순환 바자회 운영 성과는 임직원들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산업육성 이라는 진흥원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구 환경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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