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18일부터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올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다. 하이트진로는 복지기관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고려해 매년 지원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공모 및 서류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기부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차량 기증식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이후 각 기관에 차량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올해도 차량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