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통합을 기반으로 지난 3월 1일 공식 출범한 통합대학 '국립목포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5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 통합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통합대학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혁신 기반 고등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광주·전남권 앵커 사업 수행 대학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청강아카데미홀에서 주 행사인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을 연다.
출범식에서 통합대학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 발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메시지 등이 공유될 예정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국립목포대학의 나아갈 길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목포대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통합대학의 비전과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7개 캠퍼스의 특성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하철 총장은 “이번 통합대학 출범은 지역 국립대학 혁신과 고등교육 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례”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역량 집적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통합을 계기로 지역의 주력산업 기술·기능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전주기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그린해양산업 교육 및 연구개발(R&D) 선도, 지역 성장 주도하는 국립대학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