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얼타뷰티가 개최한 'ULTA FLC 2026' 및 'UBW 2026' 행사에서 'K뷰티 월드(K-Beauty World)'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ULTA FLC는 미국 전역의 얼타뷰티 관계자와 소비자들이 참가하는 대형 뷰티 행사다. 올해는 얼타뷰티가 선정한 200여개 브랜드만 초청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헤어케어 체험을 비롯해 브랜드 마스터클래스와 샘플링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협업 중인 큐레이션 리테일 플랫폼 'K뷰티 월드' 부스를 통해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했다.

'K뷰티 월드'는 혁신성과 트렌드를 앞세운 K뷰티 브랜드를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500여 종 이상의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여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힐링버드와 썸바이미 등이 주목받았다. 힐링버드는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히알루론 밀크 헤어 에센스' 등을 통해 두피와 모발 관리 제품을 선보였고, 썸바이미의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740만개를 기록한 대표 제품으로 소개됐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행사로 K뷰티가 미국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