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동덕여대, '동덕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 운영범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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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의 '동덕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이 올해 연계기관 운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의 '동덕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이 올해 연계기관 운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동덕여대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해 교육한다.

올해는 키움센터, 복지관 등의 연계기관이 기존 6개에서 11개로 대폭 늘었다. 지역도 성북구·동대문구에서 나아가 도봉구까지 넓혔다. 학생들의 체계적인 수업 구성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이 참여 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이 바탕이 됐다.

사회봉사센터는 지난달 27일 올해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각 팀별 인문예술 수업 교안을 공유하고 피드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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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동화마을' 팀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연극을 결합한 놀이, 표현 중심의 활동을 계획했다. 창의성과 능동성 향상에 중심을 뒀다. '상표 공간' 팀은 스크래치 아트와 이야기책 제작 등 전공 역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과 문장 구성력, 협동심 향상을 목표로 한다. '스위븐 아트' 팀은 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을 기획했다. 문화 이해를 통한 창의력과 영어 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강수미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센터장은 “참여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역량을 살린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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