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는 반려동물산업전공이 '2026 KKC 반려견 복종 훈련대회 & 동반견 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반려동물 전문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애견협회(KKC)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반려견 훈련 경기대회로, 반려견 복종훈련 능력과 핸들링 역량,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교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다.
유한대 반려동물산업전공은 2025년도에 신설된 전공으로, 학생들은 국가자격 대비 훈련 프로그램과 실견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 결과 반려동물산업전공 2학년 이예진 학생이 학생부 부문 2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반려견 훈련 및 행동지도 분야의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평소 교내 실습과 현장형 훈련 교육을 통해 반려견 행동학, 복종훈련, 핸들링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익혀왔다.

이번 대회 준비와 훈련 지도에는 홍기태 반려동물산업전공 교수와 함께 김록영 교수, 한만수 교수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실전 훈련과 경기 운영을 지도했다.
홍기태 유한대 반려동물산업전공 학과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 끝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자격과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한대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훈련, 애견미용, 반려동물행동지도, 펫산업 실무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