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단말기 대신 스마트폰으로”…사보원, 사회서비스 바우처 모바일 결제 이벤트 실시

Photo Image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다음 달 30일까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스마트폰 결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다음 달 30일까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스마트폰 결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결제 환경에 맞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의 스마트폰 결제를 활성화하고, 결제 투명성 강화와 제공 인력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바우처 자체지불형 사업 제공기관과 제공 인력이다. 스마트폰 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서비스를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사보원은 참여 기간 스마트폰 결제 전환 실적이 우수한 제공기관 4개소에 각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기관 소속 제공 인력 중 결제 건수 증가 상위 15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는 전용 단말기와 스마트폰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스마트폰 결제는 별도 단말기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제공기관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제공인력카드가 아닌 ID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해 현장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도 향상된다. 사보원은 간편 로그인, 자동 로그인, 비밀번호 변경 유예 기능 등을 도입해 스마트폰 결제 앱 편의성을 높였다.

김현준 사보원장은 “모바일 기반 결제 확대로 사회서비스 결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편의성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