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구축 비용 전액 면제, 월 67,000원으로 AI 보이스봇·챗봇 동시 도입 가능
365일 24시간 끊김 없는 고객 응대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매출 증대 기대
FAQ 업로드만으로 즉시 운영... “AICC 대중화 시대 열 것”
인공지능(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 기업 네이블(대표 양건열·조종화)는 소상공인부터 중견 기업까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네이블 AI 컨택센터(AICC)' 기본형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의 핵심은 '진입 장벽의 파괴'다. 기존 AICC 도입 시 수천만 원에 달하던 초기 구축비를 전액 면제하고, 월 구독료 6만7000원(기본형 기준)의 파격적인 가격 체계를 도입했다. 이는 상담원 한 명을 고용하는 비용과 비교해 압도적인 경제성을 자랑한다.
네이블 AICC는 단순한 자동응답(ARS)을 넘어 AI 보이스봇과 AI 챗봇을 하나의 플랜으로 통합 지원한다. 고객은 쓰던 번호 그대로 AI에게 업무를 맡길 수 있으며, AI는 밤낮이나 주말, 공휴일에 상관없이 365일 실시간으로 고객을 응대한다. 특히 상담원 연결이 필요한 경우 즉시 연결을 지원하며, 부재 시에는 메일로 상담 예약을 자동 전송하는 스마트한 연동 기능까지 갖췄다.
사용 편의성 또한 극대화됐다.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기존에 보유한 자주묻는질문(FAQ)이나 매뉴얼 등 학습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도 즉시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문 IT 인력이 없는 개인 사업자나 소상공인도 도입 즉시 'AI 비서'를 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조종화 네이블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경쟁사가 AI를 통해 24시간 고객을 응대하며 앞서나가고 있다”며, “네이블 AICC는 높은 비용과 복잡한 기술 때문에 도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과 기업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이블은 기본형 사용 중 고유 비즈니스 로직이나 브랜드 특화 UI/UX가 필요한 경우 맞춤형(Custom) 플랜으로의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맞춤형 전환 시 구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에 발맞춘 유연한 확장을 돕는다.
네이블 AICC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무료 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