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최승영)는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지난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과 조직 성과를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축하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챔피언 15명을 비롯해 설계사,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1600여명이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가장 눈부신 순간이자, 지난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화려한 결실로 피어난 축제의 장”이라며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격려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한화그룹은 산업과 사회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한화그룹 금융부문 또한 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화생명도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야 하고 그 도전 중심에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한화생명의 영웅이자 자부심”이라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 및 팀장 8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업적 챔피언을 수상한 강희정 명예부사은 “설계사로 걸어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건의 계약이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고객 삶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약속이라는 것을 더 깊이 느낀다”며 “변함없이 신뢰를 보내준 고객과 현장에서 함께 뛰어 준 동료들 덕분에 오늘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름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신뢰받는 설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