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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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는 항공서비스과 전공심화 재학생 6명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부천대)

부천대학교는 항공서비스과 전공심화 재학생 6명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예비 항공서비스인으로서의 안전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기도민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학부·일반부와 외국인 특별부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쳤다.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부천소방서 소속으로 출전한 항공서비스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부천걸즈' 팀은 대학부·일반부에 참가해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항공서비스과가 강조하는 안전·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며 객실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가 요구하는 안전 전문성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은 물론,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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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김민서 학생은 “경진대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예비 객실승무원으로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해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아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예비 항공서비스인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안전의식과 심폐소생술 역량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자격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형 항공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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